안세영 “천위페이 각오해” 말레이시아오픈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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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관계'를 뒤집을 기회가 찾아왔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 랭킹 1위·사진)은 10일 오전 11시 천위페이(28·중국·4위)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 맞대결을 벌인다.
안세영은 첫 맞대결부터 천위페이에게 내리 7번 패하면서 주요 고비 때마다 번번이 고개를 숙여야 했다.
안세영이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선수 생활 처음으로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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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32·덴마크·26위)를 2-0(21-8, 21-9)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천위페이도 같은 날 랏차녹 인따논(31·태국·7위)을 역시 2-0(21-13, 21-14)으로 꺾었다.
안세영은 첫 맞대결부터 천위페이에게 내리 7번 패하면서 주요 고비 때마다 번번이 고개를 숙여야 했다. 그러나 이후 14승 7패로 앞서며 14승 14패로 균형을 맞췄다. 안세영이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선수 생활 처음으로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게 된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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