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리더 착각한 김광규에 "아이브 대기실 출입금지" 선언 ('비서진')

김희원 기자 2026. 1. 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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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금지령을 내렸다.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광규와 이서진이 그와 함께했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SBS 가요대전 MC로 활약하는 안유진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자 안유진은 "아이브 대기실 출입 금지"를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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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금지령을 내렸다.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광규와 이서진이 그와 함께했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SBS 가요대전 MC로 활약하는 안유진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 

안유진은 시상식 메이크업을 받던 중, 두 사람에게 음료를 사올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아이스티와 초코라떼 등 제작진들의 주문에 대해 "처음 듣는데. 이게 누가 마실 건데. 다 이걸로 통일하는 거냐. 수능보다 힘들다"라며 질문 폭탄을 던졌다.

이에 안유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스 초코라떼랑 아이스티가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여기서부터 막히면 난항인 거다. 커피부터 탈락이면 다음단계로 갈 수 없는데 거기서부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이후 이서진과 김광규는 대본 리딩 20분 전 샌드위치와 음료를 사서 복귀했다. 세 사람은 막간의 식사 타임 중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내가 리더인 건 아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네가 리더였나. 원영이도 리더라고 적혀있었는데 잘못 봤나 보다"라며 정보를 바로잡았다. 

이를 듣던 이서진은 "장원영을 왜 찾아봤나. 유진이 매니저인데"라며 쏘아붙였고, 김광규는 "멤버가 몇 명인지 조사하느라 그랬다. 5명인 줄 알았는데 6명이었나 보다"라며 횡설수설했다. 그러자 안유진은 "아이브 대기실 출입 금지"를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김광규가 "이서진은 멤버들 이름도 모른다"라고 공격하자, 이서진은 "난 안유진만 알면 돼!"라며 능청스럽게 위기를 피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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