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故 안성기 보내며 [스타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중훈이 40년간 함께 하며 4작품을 함께 한 고(故) 안성기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해 에세이 발간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안성기의 근황을 알리며 "안성기 선배님은 40년간 영화를 4번을 함께 한 존경하는 스승닝 동료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마음도 드는 배우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중훈이 40년간 함께 하며 4작품을 함께 한 고(故) 안성기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박중훈은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안성기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박중훈은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박중훈은 지난해 에세이 발간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안성기의 근황을 알리며 "안성기 선배님은 40년간 영화를 4번을 함께 한 존경하는 스승닝 동료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마음도 드는 배우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박중훈은 지난해 발간한 자신의 에세이집 '후회하지마' 의 한 구절을 소개했다.
해당 글에는 '선배님이 느릿하고 안전한 트럭이라면 나는 쌩쌩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 같다. 그래도 내 인생에 잘한 게 하나 있다면 아무리 답답해도 선배님 추월 안 하고 뒤를 잘 따라다녀서 큰 교통사고 없이 왔다는 것이다. 선배님은 나의 스타이자, 존경하는 스승이자, 친구 같은 존재다. 얼마 전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선배님을 찾아뵙고 이런 말씀을 드렸다.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힘없이 듣곤 말없이 가녀리게 웃으셨다. 그날 터지려는 눈물을 꾹 참느라 많이 힘들었다.'라며 고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추억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했고 6일 만인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
9일 고 안성기의 영결식이 유족, 후배들의 배웅 속에 엄수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각계 인사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바닥만한 팬티 입고 상의 탈의"..광희, 박나래 사태 이어 또 예언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어느덧 5년.." 이혜성, 직접 밝힌 안타까운 소식 | 스타뉴스
- 조용필 한달음에..故 안성기 빈소, 박중훈→이정재 조문 행렬 [스타현장] | 스타뉴스
- '김지민♥' 김준호, 해외서 파격 노출.."경범죄로 체포될 듯" | 스타뉴스
- '김태희♥' 비, 난리통 연예계 속 의미심장 일침.."나태하면 사건·사고 나"[스타이슈] | 스타뉴스
- 故안성기 추모하는 '하트맨' 주역들[★포토] | 스타뉴스
- '하트맨 최고!'[★포토] | 스타뉴스
- "알고 보니 조현병.." 선풍기 아줌마, 비극의 이면 [꼬꼬무] | 스타뉴스
- '정혜영♥' 션 "'55억' 기부했다" [전참시] | 스타뉴스
- "최수종♥하희라, 비정상"..'88세' 김영옥 저격, 모두가 공감했다 [옥문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