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괴상한 소비 습관…"3XL 사이즈인데 90% 할인? 무조건 구입" ('나혼산')

김희원 기자 2026. 1.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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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독특한 소비습관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 기안84가 모여 2026년 신년 맞이 바자회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빨간 구찌 로퍼에 대해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70% 할인했다. 무조건 구입했다"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상자에서 각종 전선을 보여주며 "이게 다 필요하지 않나. 전선이 너무 많으니까. 천원이라도 받겠다"며 판매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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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독특한 소비습관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 기안84가 모여 2026년 신년 맞이 바자회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구매했다가 쓰지 않는 다양한 소장품을 가지고 등장했다. 전현무는 빨간 구찌 로퍼에 대해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70% 할인했다. 무조건 구입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발렌시아가 바람막이는 90% 할인을 하는데 라스트 원이라서 구입했다. 원피스처럼 입었다"며 독특한 소비습관을 밝혔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형광 바람막이에 빨간 신발이면 형 잡혀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거짓말 탐지기, 에어 펌프 등 정체 모를 전현무의 물건이 전시되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상자에서 각종 전선을 보여주며 "이게 다 필요하지 않나. 전선이 너무 많으니까. 천원이라도 받겠다"며 판매 의지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용달차로 배달한 대형 기구도 도착했다. 그는 빵 굽는 기계, 말 타는 기계 등 자택에 두지 않을 법한 물건을 소개했다. 코드 쿤스트는 "10년간 플리마켓 하면서 처음 보는 물건이었다"고, 기안84는 "어차피 갈 때는 다 빈손으로 가는데 살아생전에 많이 누리고 싶은 중생을 바라보는 기분이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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