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접전 끝에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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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약체'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8-76으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20승 10패를 기록해 선두 창원 LG를 1.5경기 차로 쫓았다.
1쿼터 정관장은 종전 경기에서 30점에 성공한 이승현과 상대 에이스 서명진을 막지 못해 18-24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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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남자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약체'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8-76으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20승 10패를 기록해 선두 창원 LG를 1.5경기 차로 쫓았다.
1쿼터 정관장은 종전 경기에서 30점에 성공한 이승현과 상대 에이스 서명진을 막지 못해 18-24로 밀렸다. 하지만, 2쿼터부터 '고졸 2년 차' 박정웅의 수비를 앞세워 거센 추격을 이어갔고, 쿼터 막판 30-34에서 연속 15점을 몰아치며 45-36으로 전반을 마쳤다.
변준형의 연속 득점으로 후반을 출발한 정관장은 브라이스 워싱턴과 한승희의 외곽포까지 곁들이며 61-48까지 도망갔다. 하지만, 현대모비스가 박무빈-서명진 투 가드 대신 3&D 자원인 최강민과 조한진을 동시에 기용하며 흐름을 바꿨다. 둘은 수비와 활동량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왔고, 무려 17-0 런을 완성하며 4점 리드를 가져왔다.
작전 타임을 통해 팀을 재정비한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파이터 기질이 있는 한승희와 박정웅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이들이 들어간 뒤 정관장은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또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해결사 역할을 맡아 71-65까지 도망갔다.
패색이 짙었던 현대모비스는 경기 막판 박무빈이 정확한 3점슛과 고감도 미들 점퍼를 통해 76-75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44초를 남기고 박지훈이 과감한 드라이브 인으로 재역전을 만들었고, 문유현이 경기 막판 자유투 투샷을 얻어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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