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부지만 체계 갖춰 나간다... 천안시티, 사무국 이전한 공간에 헬스장-사우나 등 선수 위한 시설 조성

임기환 기자 2026. 1. 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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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보다 체계적인 구단 운영과 선수단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사무국을 이전하고, 기존 공간을 활용한 선수단 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천안시티FC는 천안축구센터 내 사무국을 기존 1층에서 2층으로 이전했으며, 기존 1층 사무국 공간에는 선수단을 위한 헬스장·식당·사우나 등 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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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부리그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보다 체계적인 구단 운영과 선수단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사무국을 이전하고, 기존 공간을 활용한 선수단 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지원과 천안도시공사의 협조로 추진됐다. 천안시티FC는 천안축구센터 내 사무국을 기존 1층에서 2층으로 이전했으며, 기존 1층 사무국 공간에는 선수단을 위한 헬스장·식당·사우나 등 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단은 그동안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선수단이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2025년 12월 말부터 철거 및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선수단 시설은 2026년 2월(개막 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응일 단장 직무대행(천안시청 문화체육국장)은 "선수단이 훈련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춰가고 있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나은 경기력으로 시민과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박진섭 감독은 "천안시와 구단에서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 지원에 힘입어 새로운 시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티FC는 1월 6일(화)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천안,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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