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안정 우선 “첫 단독 팬미팅 취소”
유지혜 기자 2026. 1. 9. 20:46

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첫 단독 팬미팅이 취소됐다.
9일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예매처였던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23일 예정이었던 '권민아 팬미팅'이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취소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 고객에게는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2012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 당시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 일로 지민도 팀에서 탈퇴했다.
최근에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AOA 탈퇴 배경, 어린 시절 당한 가정폭력, 학교폭력과 자퇴, 성추행 등 과거사를 밝혔다. 당일 극단적 시도를 했다가 구조된 사실이 알려져 대중의 걱정을 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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