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형 사고 터졌다!” 압도적 1위였는데…유출 파문에 ‘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됐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 하던 디즈니+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고리로 반전을 꾀했으나, 무빙 이후 오랜만의 흥행작 탄생에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여자 주인공 조여정. [메이드 인 코리아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d/20260109204207634lelg.png)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됐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 하던 디즈니+가 메이드 인 코리아를 고리로 반전을 꾀했으나, 무빙 이후 오랜만의 흥행작 탄생에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메이드 인 코리아 업로드됐다. 구글에서 ‘○○위키’ 등을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시청이 가능하다. 현재 ○○TV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5편(총 6부작·최종화 14일 공개)이 모두 올라와 있다.
디즈니+로서는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 이후, 디즈니+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2월 15~21일 약 139만명에서 지난해 12월 29일~올해 1월 4일 약 154만명으로 ‘약 15만명’ 증가하는 등 오랜만에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나아가 디즈니+ 글로벌 톱10 TV쇼 부문에서도 3위까지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무빙 이후 디즈니+가 선보인 한국 작품 가운데 가장 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유출로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 온 인기 드라마들. [○○위키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d/20260109204207913ncew.jpg)
○○위키 외에도 ○○TV(새 버전), ○○착, ○○○TV 등 다양한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캐셔로, 친애하는 X 등 국내외 OTT 인기작들을 시청할 수 있었다.
한편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유출로 인한 경제적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폐쇄된 ○○티비(구 버전)의 경우 운영 기간(약 2년) 동안 피해액만 업계 추산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공개된 바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상’ 유재석이 든 레고 꽃다발에 화원協 “화훼농가에 상처 줬다” 불만
- 43억 횡령 황정음 “1인 회사 등록 필요없다 잘못생각”
-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119대원 뭉클…싱가포르서 편지 온 이유가?
- “천국에서도 영화만을 생각할 것” 안성기 장남 영결식서 눈물
- “50만원 할인에도 안 산다?” 얼마나 안 팔리면… ‘우르르’ 쌓였다
- ‘선풍기 아줌마’ 맞아?…故한혜경, 불법 성형前 ‘연예인급 미모’ 공개
- 학사모 쓴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조기 졸업…“다음은 박사”
- 활동 종료 앞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앨범 선공개…‘2년 6개월’ 역사 담아
- 박나래 ‘갑질 폭로’ 前매니저, 거짓말 했나?…“경력·4대보험 미가입 주장, 사실과 달라”
- 221명 태우고 착륙한 여객기, 바퀴 8개 ‘펑펑’…기장도 갸웃 “매우 이상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