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스승' 故안성기 영결식 후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 먹먹한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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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이 고(故) 안성기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박중훈은 9일 개인 계정에 안성기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그를 기렸다.
한편 안성기의 영결식은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채플홀에서 열렸으며, 그의 마지막 길에는 많은 동료, 후배 배우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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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중훈이 고(故) 안성기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박중훈은 9일 개인 계정에 안성기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그를 기렸다.
그는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 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라며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며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어 박중훈은 자신의 에세이 '후회하지마'에 적힌 고인과 관련된 글을 공유하며 마음을 보탰다.
에세이에서 그는 "선배님이 느릿하고 안전한 트럭이라면 나는 쌩쌩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 같다. 그래도 내 인생에 잘한 게 하나 있다면 아무리 답답해도 선배님 추월 안하고 뒤를 잘 따라다녀서 큰 교통사고 없이 왔다는 것이다. 선배님은 나의 스타이자, 존경하는 스승이자, 친구 같은 존재다"라고 적었다.

또한 "얼마 전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선배님을 찾아 뵙고 이런 말씀을 드렸다.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힘없이 듣곤 말없이 가녀리게 웃으셨다. 그날 터지려는 눈물을 꾹 참느라 많이 힘들었다"고도 적혔다.
한편 안성기의 영결식은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채플홀에서 열렸으며, 그의 마지막 길에는 많은 동료, 후배 배우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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