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전석 매진'
유지혜 기자 2026. 1. 9. 20:13

2월 입대하는 가수 정동원의 팬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2026 정동원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티켓이 오늘 9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팬 콘서트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이자,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과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
정동원은 2월 5일 발매 예정인 '소품집 Vol.2' 신곡 무대를 비롯해 팬 콘서트를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무대들, 재치 있는 토크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군입대 전 마지막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 3월생으로 이제 막 성인이 된 정동원은 지난해 9월 무면허 운전 논란에 휩싸인 후 세 달 만에 군 입대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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