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1 U-23 亞컵 득점 FW, 韓 2부팀이 품었다... 경남, '6년차 윙어' 조상준 2년만에 재영입

임기환 기자 2026. 1.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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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K리그2) 경남FC가 윙어 조상준을 재영입하며 2026시즌 도약과 공격력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이후 성남FC를 거쳐 2023시즌 경남FC에 합류한 조상준은 두 시즌 동안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총 36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조상준은 즉시 국내 소집훈련에 합류했으며, 오는 15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2026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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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부리그(K리그2) 경남FC가 윙어 조상준을 재영입하며 2026시즌 도약과 공격력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조상준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측면 공격수로, 과감한 돌파와 드리블을 통한 공수 전환에 강점을 지닌 자원이다. 측면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조상준은 2021년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26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해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연령별 국가대표 경험도 쌓았다. 해당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이후 성남FC를 거쳐 2023시즌 경남FC에 합류한 조상준은 두 시즌 동안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총 36경기에 출전했다.

2024시즌을 마친 뒤 팀을 잠시 떠났던 그는 2025시즌 서울 이랜드 FC에서 활약한 뒤, 다시 한 번 경남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조상준은 "경남에서 좋은 기억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깊은 구단이었다"며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고, 올해 꼭 승격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장에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도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조상준은 즉시 국내 소집훈련에 합류했으며, 오는 15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2026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경남,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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