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크로아티아 MF 바베츠 영입 "오스마르보다 더 잘 하겠다"
안영준 기자 2026. 1. 9. 19:25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서 활약
서울이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바베츠를 영입했다.(서울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9일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바베츠(27) 영입을 발표했다.
바베츠는 메츠(프랑스) 유스 팀에서 성장해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비호르 옐리사바츠, NHK고리카(크로아티아) 등에서 활약했다.
이번 시즌 NK오시젝(크로아티아)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바베츠는 서울의 제안을 받고 커리어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 2021년 크로아티아 U21 국가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대회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서울은 "바베츠 합류로 서울은 더 강력한 허리진과 공수 안정감을 갖고, 다양한 전술적 운용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를 표했다.
바베츠는 "한국 최고의 클럽 서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아시아 무대는 처음인데, 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베츠는 과거 서울에서 좋은 모습으로 현재는 구단 레전드 반열에 오른 오스마르(스페인)와 포지션도 같고,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하다.
바베츠는 "오스마르에 대해 전해 들었다. 오스마르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봤는데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면서 "오스마르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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