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한 권민아, 의식 회복했지만…"단독 팬미팅 취소"
김지우 기자 2026. 1. 9. 18:47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단독 팬미팅이 결국 취소됐다.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모덴베리코리아는 9일 팬미팅 예매처를 통해 “2026년 1월 23일 예정이었던 권민아 팬미팅이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매된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번 팬미팅은 권민아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단독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의 관심이 쏠린 있다. 그러나 일정이 취소되면서 팬들과의 만남도 무산됐다.
권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우려를 낳았다. 이후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긴급 구조됐다는 사실이 전해졌고, 현재 개인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모덴베리코리아는 당시 “권민아는 관계자와 함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빙글뱅글’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팀을 떠났으며, 지난해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일정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분간 모덴베리코리아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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