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 아나운서, 둘째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김가연 기자 2026. 1. 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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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44)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9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은영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의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출산 당시 가족들도 박은영과 함께하며 기쁨의 순간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은영 전 아나운서. /뉴시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0년 2월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박은영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군을 얻었다. 그는 최근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또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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