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박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승강PO 1·2차전 무실점 수비
이종균 2026. 1. 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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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SK FC가 9일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33)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주서초 출신 임창우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금메달을 이끈 주역이다.
2011년 울산 HD로 프로에 데뷔한 뒤 알와흐다(UAE), 강원FC를 거쳐 2023년 7월 고향팀 제주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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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와 재계약한 수비수 .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aniareport/20260109181653128qhwe.jpg)
K리그1 제주SK FC가 9일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33)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주서초 출신 임창우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금메달을 이끈 주역이다. 2011년 울산 HD로 프로에 데뷔한 뒤 알와흐다(UAE), 강원FC를 거쳐 2023년 7월 고향팀 제주에 합류했다.
측면·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지난해 수원 삼성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1부 잔류에 기여했다.
임창우는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 제주 선수로 뛴다는 것은 큰 의미"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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