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타던 아빠들, 눈 돌아가겠네…슈퍼 패밀리카로 거듭났다, 스타리아 EV [카슐랭]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1. 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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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스타렉스 후속인 스타리아가 기아 카니발이 장악한 다목적 패밀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재다능한 전기차(EV)로 거듭났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과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더 뉴 스타리아 EV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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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EV [사진제공=현대차/편집=최기성 기자]
현대자동차 스타렉스 후속인 스타리아가 기아 카니발이 장악한 다목적 패밀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재다능한 전기차(EV)로 거듭났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이다. 실용성과 편의성을 향상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전장x전폭x전고는 5255x1990/1995(카고)mm다. 휠베이스는 3275mm다.

디자인은 친환경 차종에 어울리도록 깔끔함과 깨끗함에 초점을 맞췄다.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스타리아 EV [사진제공=현대차]
전면부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파팅 라인으로만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깨끗하고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EV 전용 17인치 휠은 간결한 조형 요소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탁 트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실내 경험을 제공한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넓은 화면으로 주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일부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조작계에 물리 버튼을 적용해 주행 중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EV [사진제공=현대차]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도 갖췄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탑재해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다.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84.0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과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더 뉴 스타리아 EV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은 “더뉴 스타리아 EV는 고객들이 신뢰하는 스타리아에 EV 기술을 접목한 차량”이라며 “넓은 공간과 초고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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