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맨' 임창우, 재계약 체결 완료 "태어난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 큰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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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연고지 제주도 출신 수비수 임창우(33)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주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창우 재계약 소식을 공식발표했다.
구단을 통해 임창우는 "제주 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게 큰 의미를 지닌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라며 "누구보다 제주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 2026시즌에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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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창우 재계약 소식을 공식발표했다.
구단을 통해 임창우는 "제주 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게 큰 의미를 지닌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라며 "누구보다 제주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 2026시즌에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임창우는 제주서초를 졸업한 제주 토박이로 지난 2023년 7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고향 팀 유니폼을 입었다. 측면 수비는 물론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인 임창우는 지난해 수원 삼성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무실점 수비를 펼치며 팀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심지어 임창우는 평소 고향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다. 2014년 제주 전국체육대회 성화 최종주자로 나섰고, 2019년 아랍에미리트연합 (UAE) 알와흐다 시절에는 현지를 방문한 제주 우수꿈나무 해외연수단을 초청해 만찬을 제공하기도 했다.
제주 입단 후에도 고향 사랑은 이어졌다. 2023년 11월 대전과의 시즌 홈 최종전에 자비 500만 원을 들여 제주도 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1500명을 초대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제주도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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