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슈퍼컵 4연패 달성…슈발리에 선방쇼로 마르세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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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르세유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슈퍼컵 4연패를 이뤄냈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SG는 슈퍼컵 일정을 마친 뒤 13일 파리FC와 프랑스컵 32강전을 치르고, 17일 릴과 리그1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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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PSG는 이 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썼다.

마르세유는 슈발리에의 연이은 선방에 막혀 고전하다가 후반 31분 메이슨 그린우드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42분 PSG 수비수 윌리안 파초의 걷어내기 실수가 자책골로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시즌 리그1과 프랑스컵을 석권한 데 이어 다시 한번 프랑스 무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PSG는 슈퍼컵 일정을 마친 뒤 13일 파리FC와 프랑스컵 32강전을 치르고, 17일 릴과 리그1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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