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스페인-포르투갈 경험한 다재다능 선수' 부천, K리그1 준비 제대로 한다...'멀티 자원' 여봉훈 영입

이현석 2026. 1. 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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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미드필더 여봉훈을 영입하며 K리그1에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봉훈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무대를 경험한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대인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여봉훈에 대해 "국내외 프로 경험이 풍부한 멀티 자원이기 때문에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무엇보다도 훈련 태도와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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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부천FC가 미드필더 여봉훈을 영입하며 K리그1에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봉훈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무대를 경험한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대인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라이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경기 내내 적극적인 압박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다.

스페인 AD 알코르콘을 시작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무대를 누빈 여봉훈은, 2017년 국내로 복귀해 광주FC에서 장기간 활약했다. 특히 광주에서는 팀의 주축 로테이션 자원으로 승격(2019)과 창단 첫 파이널 A 진출(2020) 등 주요 순간마다 힘을 보탰고, 부주장직을 수행하며 리더십과 헌신을 보여준 바 있다.

이영민 감독은 여봉훈에 대해 "국내외 프로 경험이 풍부한 멀티 자원이기 때문에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무엇보다도 훈련 태도와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에 합류한 여봉훈은 "내가 경험한 부천은 저력이 강하고 끈끈한 팀"이라며 "좋은 팀에 합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에 헌신하며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봉훈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수단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부천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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