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故 안성기 향한 애틋한 그리움 "늘 닮고 싶었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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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9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언제나 편견 없이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선배님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에게는 늘 닮고 싶은 롤모델이셨다. 선배님의 따뜻함을 따라 걷겠다. 편히 쉬시라"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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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9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언제나 편견 없이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선배님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에게는 늘 닮고 싶은 롤모델이셨다. 선배님의 따뜻함을 따라 걷겠다. 편히 쉬시라"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혈액암 재발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식도에 음식물이 걸려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안성기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6일 간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됐으며 배우 정우성, 이정재, 설경구, 주지훈 등 영화계 후배들의 마지막 배웅으로 영면에 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안성기 |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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