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첫사랑' 문채원 "저도 이제 플러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채원이 만인의 첫사랑 역할을 맡아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다.
문채원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문채원이 만인의 첫사랑 역할을 맡아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다.
문채원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약 10년 만에 영화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진 문채원은 개봉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이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문채원은 극중 승민의 첫사랑 보나 역을 맡았다.
극중 보나는 다시 만난 '첫사랑' 승민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물흐르듯 플러팅을 한다. 문채원은 자신의 실제 모습도 보나와 비슷한 지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교제 전에는 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하다. 플러팅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근데 저도 조금씩 나이를 먹답니 플러팅도 해야되는 것 같더라.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해야 될 때도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라고 웃었다.
문채원은 "제가 '하트맨'에 출연을 결정한 후 대본을 보면서 '보나는 나랑 너무 다른데?'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오히려 다른 지점이 재밌었다. 저도 연기 연차가 쌓이고 여러 캐릭터를 하다보니 하던 역할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그런 욕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바닥만한 팬티 입고 상의 탈의"..광희, 박나래 사태 이어 또 예언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어느덧 5년.." 이혜성, 직접 밝힌 안타까운 소식 | 스타뉴스
- 조용필 한달음에..故 안성기 빈소, 박중훈→이정재 조문 행렬 [스타현장] | 스타뉴스
- '김지민♥' 김준호, 해외서 파격 노출.."경범죄로 체포될 듯" | 스타뉴스
- '김태희♥' 비, 난리통 연예계 속 의미심장 일침.."나태하면 사건·사고 나"[스타이슈] | 스타뉴스
- '데뷔 25년 차' 권상우 "열 번 이라도 무릎 꿇겠다"..진심 호소 [하트맨] | 스타뉴스
- 권상우의 첫사랑 문채원♥..'하트맨' 웃음으로 승부수 띄웠다 [종합] | 스타뉴스
- "알고 보니 조현병.." 선풍기 아줌마, 비극의 이면 [꼬꼬무] | 스타뉴스
- '정혜영♥' 션 "'55억' 기부했다" [전참시] | 스타뉴스
- "최수종♥하희라, 비정상"..'88세' 김영옥 저격, 모두가 공감했다 [옥문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