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빚 46억 고백, 아내도 몰랐다 “방송 보고 처음 알아”

박수인 2026. 1. 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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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현 정대세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축구선수 출신 정대세의 빚이 드러났다.

최근 방송된 후지TV '치도리노 오니렌챤 STARTO·아오가쿠 여자 참전! 4×200m 릴레이'에는 정대세가 축구 팀 멤버로 출연했다.

정대세는 상금 100만엔(한화 약 926만 원)의 사용처를 묻자 "빚 변제"라고 답하며 "과거 3억엔(한화 약 27억 8천만엔)의 빚이 있었으나 열심히 해서 2억 5천만엔(한화 약 23억 1700만 원)까지 갚았다. 그런데 지불 의무가 있는 돈 2억 5천만엔이 추가로 발견돼 현재 빚이 5억엔(한화 약 46억 3천만 원)이 됐다"고 밝혔다.

VCR로 출연한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 씨는 "깜짝 놀랐다. 빚진 줄도 몰랐다. TV를 보고 금액을 처음 알았다"고 토로하며 자신도 가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통은 이혼하지 않나. 이혼하지 않고 열심히 살자고 하는 아내는 적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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