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임은수 기자 2026. 1. 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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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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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가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협의체는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협력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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