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사실상 폐지 수순… "경쟁력 높일 보완 필요"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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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폐지 수순을 밟는다.
9일 JTBC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최강야구'가 저작권 관련 사태에 따라 작년(2025) 시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이 있다"라며 프로그램이 정비에 들어갈 것이라 밝혔다.
'최강야구' 2025 시즌은 당초 계획대로 방송하나, 이후 시즌에 대해서는 정비를 맞이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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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최강야구'가 폐지 수순을 밟는다.
9일 JTBC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최강야구'가 저작권 관련 사태에 따라 작년(2025) 시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부분이 있다"라며 프로그램이 정비에 들어갈 것이라 밝혔다.
프로그램 측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정비가 필요할 경우, 기존 일정대로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선수들에게 공유한 상황"이라 덧붙였다.
'최강야구' 2025 시즌은 당초 계획대로 방송하나, 이후 시즌에 대해서는 정비를 맞이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최강야구'가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강야구'는 JTBC와 제작사 C1 스튜디오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팀을 꾸려 도전에 나서는 콘셉트를 통해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그러나 제작비 집행과 관련한 견해차로 제작사와 방송사가 갈라진 후 '최강야구' 소유권 다툼이 법정까지 이어지고 있다.
C1 스튜디오는 기존 제작진과 선수 라인업 대부분을 그대로 활용해 이름을 '불꽃야구'로 변경하며 제작을 강행했다. JTBC는 '최강야구' IP를 유지한 채 새로운 제작진과 선수단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 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불꽃야구' 연출을 맡은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는 항고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최강야구' , C1 '불꽃야구']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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