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곤충생태학습관, 지난해 관람객 13만명…개관 이후 최다

정종호 2026. 1. 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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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지난해 의령읍에 위치한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관람객 수는 2024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만2천88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학습관 내 생태유리온실 증축 공사로 올해 2개월가량 휴관했는데도 관람객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학습관에서는 특별전과 체험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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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 방문한 어린이들 [경남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해 의령읍에 위치한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관람객 수는 2024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만2천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기준 역대 최다 규모다.

군은 학습관 내 생태유리온실 증축 공사로 올해 2개월가량 휴관했는데도 관람객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군은 증축 공사와 함께 관람환경을 개선한 점 등이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학습관에서는 특별전과 체험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 기능을 연계해 학습관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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