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호날두, PK로 새해 첫 득점포…1000골 대기록까지 42골 남아

안영준 기자 2026. 1. 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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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르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2026년 새해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파크에서 열린 알카디시아와의 2025-26 사우디 프로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31일 알 에티파크전 득점 이후 9일 만이자 2026년 새해 첫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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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는 알카디시아에 1-2 패배
호날두, 프로와 대표팀 합쳐 958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통산 958호골을 넣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세월을 거스르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2026년 새해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날두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파크에서 열린 알카디시아와의 2025-26 사우디 프로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팀은 호날두의 추격골에도 불구하고 1-2로 패했다.

개막 후 리그 10연승을 달리다 최근 3경기서 1무2패로 주춤한 알나스르는 10승1무2패(승점 31)를 기록, 알힐랄(승점 35)에 선두를 내주고 2위에 자리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31일 알 에티파크전 득점 이후 9일 만이자 2026년 새해 첫 골을 기록했다.

아울러 호날두는 자신이 갖고 있는 프로와 국가대표팀 합산 통산 '세계 최다 득점' 기록을 958골로 늘렸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인 143골을 넣었다. 그리고 스포르팅CP(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5골), 레알 마드리드(450골), 유벤투스(101골), 알나스르(114골) 등 프로팀에서 815골을 터뜨렸다.

불혹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필드를 누비고 있는 호날두는 목표로 하고 있는 1000골까지 42골만을 남겨뒀다.

앞서 호날두는 "부상 없이 행복하게 통산 1000호골에 도전하는 게 선수 생활 마지막 목표"라고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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