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국힘, 尹韓 쳐내야"→ 배현진 "尹에 입꾹닫 해놓고 이제 와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때 친홍계였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 허물은 들춰보지 않고 남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9일 오후 SNS를 통해 "탈당한 홍준표 전 시장이 마치 자신은 아무 귀책이 없는 듯 그를 단체장 포함해 8선(5선 국회의원·경남지사 2번·대구시장 1번)이나 만들어 준 국민의힘을 지속해서 저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한때 친홍계였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 허물은 들춰보지 않고 남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9일 오후 SNS를 통해 "탈당한 홍준표 전 시장이 마치 자신은 아무 귀책이 없는 듯 그를 단체장 포함해 8선(5선 국회의원·경남지사 2번·대구시장 1번)이나 만들어 준 국민의힘을 지속해서 저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날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망친 장본인은 윤석열 한동훈 두 용병 세력으로 이들을 제거하고, 유사 종교집단을 뽑아내고 극우 유튜버들과 단절하지 않는다면 당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한 것을 말한다.
배 의원은 "홍 전 시장은 22대 총선 무렵 저와 후배들이 '비뚤어져 가는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아 달라'며 절박한 호소와 간청을 했지만 못 들은 척, '코박홍 입꾹닫'했고 '12·3 계엄은 헤프닝'이라며 무책임하게 두둔하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또 "큰아들과 명태균이 얽힌 이슈가 터지자 당을 버리고 하와이로 떠나 악전고투하는 당의 후배들에게 악담을 쏟아냈고 홍준표 캠프 인원들이 우르르 이재명을 돕기로 한 것도 방관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지금의 국민의힘에 대해 가타부타할 자격 없다"며 남의 집 일에 신경 끊으라고 쏘아붙였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 아내 은밀한 부위를 남자 의사가?"…병원서 난동 부리며 이혼 선언
- "35살 넘으면 양수 썩어"…노산 비하한 톱 여가수, 43세 임신에 '역풍'
- 윤세인, 김부겸 유세장에 다시 뜰까…'결혼 10년' 만에 선거 도울지 관심
- '난임' 서동주 계류유산 고백…"지키고 싶었던 칠복이 보내줬다"
- 보복 살인 김훈, 전 애인 차 퇴로 막고 전동 드릴로 유리 깨 범행 '끔찍'[영상]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