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맵 "크기 스카이림 2배, 레드 데드 리뎀션2보다 크다"

김영찬 기자 2026. 1. 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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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 월드의 구체적인 맵 규모가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9일 New Game+ Showcase 2026에서 윌 파워스 펄어비스 북미 PR 매니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윌 파워스 매니저는 붉은사막의 월드가 스카이림의 최소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윌 파워스 매니저는 수동적인 배경이 아닌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살아있는 월드를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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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살아있는 월드를 목표로 개발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사진=New Game+ Showcase 유튜브)

펄어비스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 월드의 구체적인 맵 규모가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9일 New Game+ Showcase 2026에서 윌 파워스 펄어비스 북미 PR 매니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과 맵 규모, 주요 콘텐츠, 시스템, 지원 플랫폼 등이 소개됐다.

윌 파워스 매니저는 붉은사막의 월드가 스카이림의 최소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전체 맵 크기는 레드 데드 리뎀션2보다 더 크다고 덧붙이며 압도적인 규모를 강조했다.

오픈월드 게임은 다양한 활동과 즐길 거리가 핵심이다. 윌 파워스 매니저는 수동적인 배경이 아닌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살아있는 월드를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다. 방대한 월드 덕분에 플레이어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플레이어에게 특정 선택을 강요하지 않고 선택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개발 원칙이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캐릭터 성장 방식을 선택하고 게임 속 시스템 안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간다.

트레일러에서도 여러 차례 공개됐듯이 붉은사막에는 드래곤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드래곤과 전투를 벌인다. 드래곤을 타고 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드래곤 처치 가능 여부와 드래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투 외 콘텐츠로는 자원 채집과 장비 제작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으며 길가에 있는 닭을 들어 올리면 도감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등 세세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퍼즐 요소로는 공중의 심연 지역이 대표적이다. 하늘에 떠 있는 이 섬들은 스토리와 미스터리의 핵심이며 각기 다른 분위기의 퍼즐과 보물, 보상이 숨겨져 있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Xbox Series X/S, PC를 지원하며 Ma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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