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2살 아들, 개물림 사고 "세상 모든 강아지 없애고파" [TD할리우드]

한서율 기자 2026. 1. 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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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개와 관련한 트라우마를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제니퍼 로렌스가 아들의 개물림 사고를 목격한 뒤 더 이상 개를 반려동물로 키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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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개와 관련한 트라우마를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제니퍼 로렌스가 아들의 개물림 사고를 목격한 뒤 더 이상 개를 반려동물로 키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제니퍼 로렌스는 갓 두 살이 된 둘째 아들의 사고를 언급하며 "그 일 때문에 모든 개를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속으로 '네 가족과 친구들을 다 없애버리겠다. 중국에 가서 너희 친구들도 처리할 거고 너희처럼 생긴 놈은 다 죽여버릴 거다'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사건 이후로 개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개가 너무 무서워졌다. 지금은 그냥 위협적인 존재로만 보인다"라며 현재는 반려견 대신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영화 '컴퍼니 타운'으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엑스맨', '헝거게임' '돈 룩 업'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반열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19년 5살 연상의 고급 아트갤러리 디렉터와 열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2022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으며 2024년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제니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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