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시골 미용실 사장 됐다…“계속 저기만 보게 돼” (보검 매직컬)

이수진 기자 2026. 1. 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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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시골 마을 헤어샵 사장으로 나서 손님을 기다리는 영업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30일 첫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그의 오랜 친구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다.

시골 마을 헤어샵이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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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보검이 시골 마을 헤어샵 사장으로 나서 손님을 기다리는 영업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30일 첫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그의 오랜 친구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흔한 영업장의 현실적인 고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영상 속에서 박보검은 헤어 담당, 이상이는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맡아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식사를 시작하려는 순간 어김없이 손님이 찾아오고, “먼저 먹으라”는 말에 라면을 들었지만 결국 세 사람 모두 서서 식사를 한다. 짧은 장면이지만 자영업자의 애환을 단번에 보여준다.

사진제공|tvN
가게는 극과 극의 분위기를 오간다. 바쁠 때는 쉴 틈 없이 몰려드는 손님들로 정신이 없고, 한가할 때는 가게 안은 물론 골목까지 조용하다. 특히 한꺼번에 6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초보 헤어 담당 박보검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밖에서 작은 소리만 나도 움찔하는 삼 형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시선은 자연스럽게 출입문으로 향한다. 박보검은 “계속 저기만 바라보게 돼”라고 말하고, 이상이는 “누가 오기를 바라”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손님을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은 이른바 ‘미어캣 모드’ 그 자체다.

시골 마을 헤어샵이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보검 매직컬’은 30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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