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가 증명했다…임영웅, 차트 점령한 '압도적' 음원 파워

최민준 2026. 1. 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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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 주요 차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음원 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다수의 곡이 동시에 차트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그댈 위한 멜로디', '비가 와서', '우리들의 블루스' 등 총 15곡이 차트에 포진하며 장기적인 음원 소비력을 입증했다.

임영웅은 이번 집계를 통해 두 차트에서 동시에 톱100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가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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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 주요 차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음원 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다수의 곡이 동시에 차트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월 2주 차 기준, 임영웅은 Billboard Korea의 핵심 차트인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과 'Billboard Korea Hot 100'에서 동시에 두각을 나타냈다. 글로벌 차트에는 4곡, 국내 차트에는 무려 15곡을 올리며 차트 전반을 장악했다.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에는 '순간을 영원처럼'(37위), '사랑은 늘 도망가'(91위), '들꽃이 될게요'(97위), 'ULSSIGU'(98위)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차트는 전 세계 스트리밍과 음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만큼, 임영웅의 음악이 국경을 넘어 꾸준히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음원 흐름을 반영하는 'Billboard Korea Hot 100'에서의 성과는 더욱 눈에 띈다. '순간을 영원처럼'이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12위), '들꽃이 될게요'(13위) 등 상위권에 다수의 곡을 안착시켰다.

이외에도 '그댈 위한 멜로디', '비가 와서', '우리들의 블루스' 등 총 15곡이 차트에 포진하며 장기적인 음원 소비력을 입증했다. 신곡과 구곡을 가리지 않고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임영웅은 이번 집계를 통해 두 차트에서 동시에 톱100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가수로 기록됐다. 단일 히트에 의존하지 않는 탄탄한 음원 저력과 팬덤 기반의 안정적인 소비 구조가 빌보드 코리아 차트를 통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의 행보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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