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혼 후 경사가 끝이 없네…카이스트 석사 조기 졸업[스한★그램]

신영선 기자 2026. 1. 9. 13: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혜선 ⓒ사진=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KAIST) 석사 과정을 1년 반 만에 마치고 조기 졸업했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SNS에 학위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석사 논문 합격 소식을 전했다. 그는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다"며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학업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에 통과된 구혜선의 석사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다. 1984년생인 그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11학번으로 입학했으나 연예계 활동으로 학업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20년 재입학해 2024년 2월 수석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 졸업 직후인 같은 해 6월, 구혜선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과정 가을학기에 최종 합격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학업뿐만 아니라 발명가와 기업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재학 중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인 납작한 헤어롤 '쿠롤'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벤처기업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가까이 줄인 친환경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5년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소속사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했다. 엔에스이엔엠은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이자 혁신을 이끄는 벤처 기업가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구혜선과 또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그간 구혜선은 도전과 변신에 과감히 뛰어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왔다. 앞으로도 그의 남다른 재능이 다방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19년에는 이혼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