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천서만 11년, '원클럽맨' 김도혁 떠난다…김포 전격 이적 "베테랑으로서 모든 걸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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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베테랑' 김도혁(33·인천유나이티드)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김도혁은 아산 시절을 제외하면 인천에서만 열한 시즌을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70경기 17골 20도움(K리그1 263경기 17골 20도움·K리그2 7경기)을 올린 '원클럽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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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포FC가 '베테랑' 김도혁(33·인천유나이티드)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김도혁은 남해해성고 졸업 후 연세대에 입학해 2012 카페베네 U리그 챔피언십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2014년 겨울 인천에 입단해 첫 시즌 K리그1 26경기 2골 2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군 복무 차 아산무궁화에 몸담으며 두 시즌 동안 K리그2 3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2018시즌에는 K리그2 정상에 오르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경험했다.
김도혁은 아산 시절을 제외하면 인천에서만 열한 시즌을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70경기 17골 20도움(K리그1 263경기 17골 20도움·K리그2 7경기)을 올린 '원클럽맨'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성에 강점이 있는 김도혁은 볼 키핑에 킥력까지 갖춰 김포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혁은 "인천에서만 뛰다 처음 이적하게 됐다. 베테랑으로서 그라운드에서 모든 걸 보여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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