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팀만 3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서막, 우승 확률 1위는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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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최강팀을 가리는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의 서막이 오른다.
축구 통계 매체가 꼽은 우승후보 1순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 모로코였다.
8강 진출팀 가운데 우승 후보 1순위는 개최국이자 아프리카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모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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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모로코 그랑 스타드 드 탕헤르에서 열리는 말리(FIFA 랭킹 53위)와 세네갈(19위)의 8강 제1경기를 시작으로 카메룬(57위)-모로코, 알제리(34위)-나이지리아(38위), 이집트(35위)-코트디부아르(42위) 순으로 이틀에 걸쳐 열린다.
8강 진출팀 가운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도 오른 팀은 모로코와 세네갈, 알제리, 이집트, 코트디부아르 등 5개 팀이다. 말리와 카메룬, 나이지리아는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이번 대회 8강에는 올랐다.
한국과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일본과 같은 조' 튀니지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역시 월드컵 본선을 앞둔 가나와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조차 오르지 못했다.
8강 진출팀 가운데 우승 후보 1순위는 개최국이자 아프리카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모로코다.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모로코는 최근 2025 FIFA 아랍컵에서도 정상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선 무려 5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모로코의 우승 확률을 8강 진출팀 가운데 가장 높은 23.3%로 책정했다.
FIFA 랭킹이 2번째로 높은 세네갈이 우승 확률 16.6%로 모로코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알제리가 13.9%, 나이지리아가 12%, 이집트가 11.8%로 그 뒤를 이었다. 코트디부아르는 10.7%, 카메룬과 말리는 각각 6.5%와 5.2%였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선수권대회(유로) 등 대륙별 축구연맹이 주관하는 메이저 국대대항전이다. 디펜딩 챔피언은 코트디부아르, 대회 최다 우승팀은 이집트(7회)다. 한국과 월드컵 같은 조에 속한 남아공은 1996년 자국 대회 우승이 유일하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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