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순천시가 올해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디지털 격차 없는 포용적 도시를 실현한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은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 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전남 순천시가 올해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디지털 격차 없는 포용적 도시를 실현한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은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 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안심·안전 솔루션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경로당을 지역 내 스마트 복지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지역 소멸 등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고,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캐러밴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테스트베드 등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개선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 없는 포용적 스마트도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반영한 스마트한 도시 전략으로 순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하이닉스느님' SNL까지 진출했다…'SK하이닉스' 조끼 보자 돌변한 점원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