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화성시] 화성특례시, 2026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外

신창균·김이래 2026. 1. 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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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2026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내일사업 1단계는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2,090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031-5189-7119)으로 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참여와 근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 임박…공연문화 새 중심 예고
화성예술의 전당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개관 기념 공연을 열며 시민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Classic Gala Concert'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공연장 음향 특성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김상용, 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단지조성2팀 차장) ▶이석봉[(주)건원엔지니어링 감리단장] ▶이한종[(주)신세계건설 현장소장] 등 4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는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The M.C.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채우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화성예술의전당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인구 106만 특례시 화성의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화성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생활권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담아내는 운영 체계'화성답게'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안심 UP! 불안 ZERO' 화성특례시, 동탄8동 민·관·경 새해맞이 합동 순찰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5일 새해맞이 민관경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4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종 동탄8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탄8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정기 순찰과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취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5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균·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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