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옷, 윤병준 교수 CAIO 영입…AI 보안 플랫폼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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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시옷(대표 박현주)이 텍사스 A&M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AI 전문가 윤병준 교수를 CAIO(Chief AI Officer,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했다.
박현주 시옷 대표는 "윤병준 CAIO의 합류는 시옷을 AI 보안 기업으로 진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보안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신뢰성 있게 작동하며 보안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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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AI·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시옷(대표 박현주)이 텍사스 A&M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AI 전문가 윤병준 교수를 CAIO(Chief AI Officer,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했다. 기존 기업보안·모빌리티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한 AI 보안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한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CAIO 영입은 시옷의 AI 전환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윤병준 신임 CAIO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AI·머신러닝 전문가다.
현재 텍사스 A&M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옷에서는 AI 보안 핵심 기술과 기존 보안 제품이 AI 기술과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게 기술 설계와 고도화 방향을 총괄한다.

시옷은 윤 CAIO 합류를 계기로 기존 보안 제품에 AI를 적용해 보안 위협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보안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모빌리티 디바이스, IoT 및 산업 설비 등 물리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고려한 피지컬AI(Physical AI) 보안을 주요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시옷은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경량화된 AI 보안 기술과, 탐지·분석·대응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상황에 맞게 연계·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확보하고, 이러한 기술을 AI 보안 플랫폼으로 통합해 글로벌 경쟁력 제품으로 사업화한다는 전략이다.
박현주 시옷 대표는 “윤병준 CAIO의 합류는 시옷을 AI 보안 기업으로 진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보안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신뢰성 있게 작동하며 보안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옷은 기존 고객과 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AI 보안 플랫폼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 보안과 모빌리티 및 AI 기반 보안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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