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 낙상사고… 스노보더 클로이 김 어깨 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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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사상 첫 스노보드 종목 3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클로이 김(26·미국·사진)이 어깨 부상을 당했다.
클로이 김은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어깨 부상으로 결선에 불참했다.
재미교포 클로이 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인 17세 296일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오른 클로이 김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종목 최초로 3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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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 ‘3연패’ 차질

동계올림픽 사상 첫 스노보드 종목 3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클로이 김(26·미국·사진)이 어깨 부상을 당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 한 달가량 남았기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클로이 김은 9일 오전(한국시간) 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어이없게 넘어져서 어깨가 탈골됐다”고 밝혔다.
다음 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준비하던 클로이 김은 이번 주 초에 추락하는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클로이 김은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어깨 부상으로 결선에 불참했다.
클로이 김은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부상 정도를) 확실히 알 수 없다”며 “통증은 심하지 않지만 자꾸 빠지는 게 걱정이다”며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면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오는 2월 11일에 열린다.
재미교포 클로이 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인 17세 296일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오른 클로이 김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종목 최초로 3연패를 노린다. 클로이 김의 경쟁자로는 최가온(18·세화여고)이 꼽힌다.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빠진 코퍼마운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최다승(2승)에 올랐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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