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구조' 권민아, 데뷔 첫 팬미팅 무산… "안정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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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이 결국 무산됐다.
9일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2026년 1월 23일 예정이었던 '권민아 팬미팅'이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최근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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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2026년 1월 23일 예정이었던 ‘권민아 팬미팅’이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매하신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후 실제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긴급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권민아의 개인 SNS는 삭제된 상태다. 권민아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팬들은 그의 SNS가 삭제된 이후 근황을 궁금해하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그룹을 탈퇴한 후, 2020년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 일로 지민 역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최근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계약 해지 이후에도 매니지먼트 업무는 모덴베리코리아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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