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포 '인천 원클럽맨' 품었다...'베테랑' 김도혁 영입 통해 중원 강화,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
노찬혁 기자 2026. 1. 9. 10:45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포FC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베테랑 김도혁을 영입하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남해해성고 졸업 후 연세대에 입학한 김도혁은 2012년 U리그 챔피언십 MVP를 수상하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프로 진출 전인 2013년에는 박지성 자선축구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4년 연세대 졸업과 동시에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데뷔 첫 해 리그 26경기 출전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7년까지 인천에서 활약하며 102경기 7득점 7도움을 기록한 후 군복무를 위해 아산 무궁화에 합류했다. 두 시즌(2018-2019) 동안 36경기 출전 1득점 1도움을 기록하였다. 특히 2018년 아산 무궁화가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전역 후 인천으로 돌아온 김도혁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K리그 168경기 출전 10득점 13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출전을 통해 건재함을 알렸다.
활동량이 많고 투지와 적극성이 뛰어난 김도혁은 공수 밸런스가 좋고 볼 소유에 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된다. 김포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김도혁은 “군 복무를 제외하고 인천에서만 뛰다가 처음 이적하게 되었다. 베테랑으로서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될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지원 치어리더 '표정으로 보는 비디오 판독 결과' [치얼UP영상]
- 14살과 성관계후 노출 사진 협박, "집행유예라고?"
- 트와이스 지효, 초콜릿 복근 봐…새해에도 '핫걸'
- 효민, 손수건 비키니·콜라병 몸매로 뽐낸 '새색시의 도발'
- "부부관계 거부 남편, 밤마다 AI와 사랑에 빠져" 충격
- '이규혁♥' 손담비, '월세 1000만원' 발언 후회 "시댁에서 난리나" [마데핫리뷰]
- '박나래 갑질' 의혹 속…차태현 "전성기 때, 매니저도 스포츠카 탔다"[틈만 나면]
- 폭로자 "조세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 주장
- '불륜의혹' 숙행, "나도 피해자" 호소…'1억원' 상간녀 소송 15일 운명의 판결[MD이슈]
- "여자가 때리면 너도 때려", 강유미 영상 '여성혐오' 지적에 난리났다…곽정은 "진짜 천재" 극찬[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