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퀭한 얼굴 붉어진 눈시울…눈물로 '대선배' 故안성기 마지막 길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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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눈물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 배웅에 나섰다.
현빈은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에 참석했다.
생전 독실했던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은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으로 후배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든다.
현빈은 정준호, 변요한, 오지호 등과 함께 장례 미사와 영결식에 참석해 '대선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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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현빈이 눈물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 배웅에 나섰다.
현빈은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에 참석했다.
생전 독실했던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은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으로 후배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든다.
현빈은 정준호, 변요한, 오지호 등과 함께 장례 미사와 영결식에 참석해 '대선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장례 미사와 영결식을 위해 명동성당을 찾은 후배들은 큰 슬픔에 침통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특히 현빈은 장례 미사에서 눈물을 흘린 듯 붉어진 눈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퀭해진 얼굴과 쑥 들어간 눈, 빨갛게 충혈된 눈이 고인을 잃은 후배 현빈의 큰 슬픔을 실감케 했다.
영정은 정우성이, 고인의 금관문화훈장은 이정재가 각각 들었다. 안성기가 생전 몸담았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한 두 사람은 빈소에서 상주들과 함께 조문객을 맞는가 하면, 정부가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는 자리에도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았다. 이들은 애통한 슬픔 속 내내 굳은 표정으로 운구에 나섰다.
안성기는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고인이 받는 세 번째 문화훈장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 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라며 "1990∼2000년대 한국 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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