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0%…민주당 45%, 국힘 26%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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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며 60%대로 다시 올라왔다.
한국갤럽은 6∼8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1.6%,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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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며 60%대로 다시 올라왔다. 한-중 정상외교 성과, 코스피 4500선 돌파 등 경제 지표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혜훈·김병기 논란은 대통령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6∼8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1.6%,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를 9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60%,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3%였다. 지난번 갤럽 조사(지난해 12월16∼18일) 때와 견줘 긍정 평가는 5%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3%포인트 떨어졌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0%), 경제·민생(14%), 소통(9%)을 많이 꼽았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2%), 외교(8%), 친중 정책(7%)를 꼽았다. 갤럽은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으로 국정 평가에서도 외교 사안이 재부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 3%, 진보당 1%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조사에 견줘 5%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변화가 없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12·3 비상계엄 사과와 함께 당 쇄신안을 발표했지만 여론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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