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방비 50% 증액' 주장에 방산株 동반 강세[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산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년 국방비를 1조5000억달러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간밤 미국 방산업체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트럼프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상·하원의원, 장관 그리고 기타 정치 대표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미국의 이익을 위해, 특히 이렇게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2027년 국방비는 1조달러가 아니라 1조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방산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년 국방비를 1조5000억달러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간밤 미국 방산업체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한화시스템(272210)은 전거래일 대비 12.44% 오른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엠앤씨솔루션(484870)(11.9%), 삼양컴텍(484590)(8.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6.97%), 풍산(103140)(4.82%), 코츠테크놀로지(448710)(3.96%), 현대로템(064350)(2.61%) 등 방산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트럼프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상·하원의원, 장관 그리고 기타 정치 대표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미국의 이익을 위해, 특히 이렇게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2027년 국방비는 1조달러가 아니라 1조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대표적인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4.34% 올랐다. RTX는 0.78%, 제너럴다이나믹스는 1.68% 상승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도, 사랑도 모두 잃었죠" 3기 신도시에 짓밟힌 한 청년의 꿈
- "차에서 활 꺼내더니"...'무쇠' 화살 쏜 남성들이 노린 건, CCTV 보니
- 30대 중국인, 길거리 여학생에 강제 입맞춤…“한순간의 충동”
- “8kg 빼서 위고비 중단했는데…” 1년 뒤 ‘충격’
- 해돋이 보려다 '참변'…강추위 속 사망자 2배 늘었다
- 속옷에 마약 숨겨 밀반입한 총책…사촌 성폭행범이었다 [그해 오늘]
- 겨우 1200만원 팔았는데…광고비 5억 내놓으라는 쿠팡[only 이데일리]
- 故 안성기 오늘 발인...정우성·이정재→설경구·주지훈 배웅 속 영면
- ‘쿠팡 접속 로그’ 삭제 방치?…경찰,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
- ‘소변 훠궈’ 中 10대, 결국 4.6억 배상…“새롭게 태어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