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5년여만에 간판 교체?…오늘부터 '당명 개정'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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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쇄신을 선언한 국민의힘이 첫 단계로 당명 개정 여부 여론조사에 착수한다.
국민의힘은 9일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 당원 여론조사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어지는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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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쇄신을 선언한 국민의힘이 첫 단계로 당명 개정 여부 여론조사에 착수한다.
국민의힘은 9일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한다. 당원들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당명 개정은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변경한 뒤 약 5년 4개월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 조사는 당원 중심 정당이 되는 첫 걸음"이라며 "당의 주인인 당원의 뜻을 직접 묻고 이기는 변화를 당원과 함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 당원 여론조사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어지는 후속 조치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3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의견을 수렴한 뒤 당명 개정 절차를 최대한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 당명 개정에 대한 찬성 의견이 우세할 경우 국민의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당명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후보군을 압축해 최종 선택 과정을 거쳐 새로운 당명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변화와 혁신으로 당을 쇄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여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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