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안효섭·변우석, ‘대세 3인방’ 2026년 ‘로맨스’로 여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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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국내외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는 대세 배우 3인이 '로맨스'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명실상부 '대세 반열'에 오른 추영우, 안효섭, 변우석이 각기 다른 색깔의 로맨스 작품을 통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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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린 주인공은 추영우다. 그는 지난해 12월 말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성공적인 스크린 주연 데뷔식을 치렀다.
같은 제목의 일본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추영우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신시아)를 위해 매일 아침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기로 결심한 소년 재원 역을 맡았다. 그는 스크린을 첫사랑의 풋풋하고 애틋한 감성으로 가득 채우며 전작 ‘중증외상센터’의 초보 의사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멜로 남주’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덕분에 영화는 8일까지 누적 관객 71만 명을 돌파, 9일 손익분기점(72만 명)을 넘어 ‘올해 첫 손익 돌파 한국 영화’라는 값진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의 설레는 목소리로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았던 안효섭은 4월 방영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맨스 복귀를 알린다.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사내맞선’에서 세련된 도시남의 정석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비밀을 간직한 열혈 청년 농부 ‘매튜 리’로 분해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나타난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과 펼칠 예측 불허의 로맨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다시 한번 정조준할 것으로 보인다.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한 변우석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의 대체 역사 로맨스물. 변우석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왕이 될 수 없는 결핍을 지닌 이안대군 역을 맡아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재벌가 상속녀와 왕족의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더불어 두 배우의 압도적인 비주얼 합은 이미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전 세계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인 만큼 변우석이 써 내려갈 새로운 글로벌 흥행 기록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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