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만 문제는 시진핑이 결정할 일…공격 않기를 희망”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 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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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대만 공격 여부 등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사항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시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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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084202063dtpd.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대만 공격 여부 등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사항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시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나는 그가 그것(침공)을 하면 매우 기분 나쁠 것이라고 그에게 밝혔다”며 “나는 그가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러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는 우리(미국)가 다른 대통령이 재임 중일 때 그것(대만 침공)을 할지 모르나 내가 대통령으로 재임 중인 동안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달리 대만 유사시 미국의 참전 여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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