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차 캠프 참가 인원 소집 완료…야구대표팀, 사이판서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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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
류지현 감독(45)이 이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예비)이 9일부터 미국 사이판에서 3월 대회를 대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야구대표팀은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초대 WBC 대회인 2006년 대회에서 4강, 2009년 대회에선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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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45)이 이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예비)이 9일부터 미국 사이판에서 3월 대회를 대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8일 소집된 대표팀은 9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한다.
KBO는 지난달 3일 이번 사이판 1차 캠프에 참가할 29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6일 해외파 김혜성(27·LA 다저스)과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1차 캠프 합류까지 확정됐다.
야구대표팀은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들은 이후 각 소속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이어가다 다음 달 1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대표팀 2차 전지훈련에 다시 소집된다.

야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조별리그를 넘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본선 2라운드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조별리그에서 2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한국은 우승 후보인 일본과 한 조에 속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조별리그 2위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선 대만, 호주, 체코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2위 이내 들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이후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해 론디포파크에서 본선 2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류 감독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연이은 WBC 참사를 막기 위해 이번 야구대표팀을 최정예로 꾸리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일 발표된 1차 캠프 참가 선수 명단에서 깜짝 카드는 단연 베테랑 투수인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었다. 류현진은 2010년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5년여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야구대표팀 전력 상승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한국계 선수들도 이번 대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현재 라일리 오브라이언(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29·디트로이트)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KBO는 지난달 3일 WBC 주최 측에 비공개 예비 명단 35인을 제출했다. 최종 엔트리 명단 30인은 다음 달 3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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