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논란' 의식했나?…김숙 "부동산 정책은 흔들려도 '홈즈'는 안 흔들린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의 빈자리를 뒤로하고 2026년 새해의 문을 활기차게 열었다.
지난 8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주식 전문가 박민수 작가가 게스트로 합류해 스튜디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출연진은 김숙의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팀장 김숙은 "부동산 정책은 흔들려도 홈즈는 안 흔들린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안정적인 진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특히 박나래를 대신해 센터 자리에 앉은 이상엽은 스스로를 “임장계의 어린이, 임린이”라고 소개하며 고정 출연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여의도 임장에 앞서 진행된 주식 투자 성적 점검에서 이상엽은 “제가 이익을 본 적은 없다.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등 희극인들은 수익률이 '플러스'라고 밝혀 대비를 이뤘다.

여의도 증권가 임장 과정에서 이상엽은 아내의 직업과 관련한 세간의 오해를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이 아내의 금융권 종사 여부를 묻자 이상엽은 “맞다 이쪽에서 일하고 있다”면서도 “완전 증권 쪽은 아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직업이다. 아내는 주식을 할 수가 없다. 주식 거래 제한이 있는 직종이 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가 "정보를 빼서 주는 것 아니냐?"며 농담 섞인 음모론을 제기하자, 이상엽은 “그랬으면 내가 수익을 냈어야 했다”라고 즉각 반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함께 출연한 박민수 작가는 "미공개 정보를 사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금융사 직원들의 엄격한 주식 거래 규제와 보고 의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3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이상엽은 이번 방송을 통해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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