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아옳이, 초호화 66억 집 '한강·남산뷰'…전현무와 이웃 [집코노미-핫!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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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66억원에 매입한 강남의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다.
9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55평) 1가구(25층)를 66억원에 사들였다.
아옳이는 2020년 2월 분당 구미동 다세대주택 전용 192.28㎡를 전남편 서주원과 공동명의로 10억6000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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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66억원에 매입한 강남의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다.
9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55평) 1가구(25층)를 66억원에 사들였다. 잔금은 지난 9월 10일 치렀으며, 같은 날 소유권 이전 등기도 마쳤다.
소유권 이전과 함께 채권최고액 23억3500만원 규모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임을 고려하면, 이 중 약 18억6800만원을 은행으로부터 빌려 매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동 아이파크를 포함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지난 3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실거주 의무에 따라 아옳이는 해당 아파트에 직접 거주하게 됐다.

아옳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올려놨어요. 옳라프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테리어 공사 후 정리를 마친 집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는 "거실에서 바라보는 창밖 뷰가 너무 예쁘다. 남산과 남산타워가 보이고 한강대교도 보인다"며 "저희 집이 ㄱ자로 돼 있는데 한쪽은 시티뷰, 한쪽은 한강뷰"라고 소개했다.
아옳이의 새 집인 삼성동 아이파크는 2004년 준공돼 현재까지 대표적인 강남의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최고 높이 46층, 3개동, 449세대 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145.04㎡~269.41㎡의 대형 평형 위주로 이뤄져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업계에서는 '서울에서 한강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집'으로 불리며, 상층부 거실과 안방에서 한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축구장 4배 크기인 전체 부지 88%가 녹지로 조성된 점도 매력적이다. 더불어 영동대로, 테헤란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하고,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7호선 청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치동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가치도 높다. 지난해 5월에는 전용면적 269㎡(펜트하우스)가 130억4352만원에 낙찰되며 아파트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고, 11월에도 전용면적 175.05㎡ 17층 매물이 84억원에 매매됐다.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새 집은 아옳이가 서주원과 거주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 빌라를 18억원에 처분한 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옳이는 2020년 2월 분당 구미동 다세대주택 전용 192.28㎡를 전남편 서주원과 공동명의로 10억6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혼 후 서주원의 지분을 넘겨받아 혼자 거주해 왔으나, 아파트 계약 후 사흘 만에 이 빌라를 매각해 3년 만에 7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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