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불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를 다쳐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클로이 김과 함께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로이 김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yonhap/20260109073157127sxyi.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를 다쳐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상 정도나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 중이었다.
어느 쪽 어깨를 다친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은 클로이 김은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가 나오면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루게 된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전설'로 불리는 숀 화이트(미국)가 동계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따냈으나 3회 연속은 아니었다.
어깨 탈구 등이 의심되는 상황인 클로이 김은 "어깨 회전에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훈련 및 경기에 나가도 좋다는) 의료진의 허락만 받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2월 11일에 열린다.
클로이 김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어깨를 다쳐 결선에 뛰지 못했다.
당시 부상은 심각한 정도가 아니었고, 이번 연습 도중 다시 어깨 부상으로 진단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클로이 김과 함께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이 되살릴줄 알았다던 모친 잔혹 살해범 "잔소리 때문에 범행" | 연합뉴스
- 법원,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에 징역 45년 중형 선고 | 연합뉴스
- "주식 오를 때까지 비상계엄"…양양군 공무원, 혐의 모두 인정 | 연합뉴스
- 20대 틱토커 살인사건 유족, 법정서 "신상정보 공개해달라" 요청 | 연합뉴스
- 미성년자 성폭행한 前 충주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포드공장서 야유 듣고 발끈한 트럼프 '손가락 욕설' | 연합뉴스
- 고개 젓던 尹, 특검이 사형 구형하자 헛웃음…방청석선 욕설 | 연합뉴스
- '여자친구 폭행'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법령 따라 엄정조치" | 연합뉴스
- 中, '올리브영'까지 베꼈다…짝퉁 K-뷰티 매장 확산 | 연합뉴스
- 수영장서 심정지 신고 들어왔는데…119구급대 엉뚱한 곳 출동(종합) | 연합뉴스